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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eechless - Steven Curtis Chapman(1999) 2019.10.11

Speechless - Steven Curtis Chapman(1999)

오늘 하루 종일 스티븐 커티스 채프먼 노래에 꽂혀서 여기저기 찾아듣느라 일을 못하고 있다. 찾아 듣는 김에 글 하나 쓰기로 했다.

이 노래는 1999년에 발매된 [Speechless] 앨범에 실린 곡이다. 우리나라에는 컨티넨탈싱어즈가 부른 '표현못해'라는 제목으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2000년 초반쯤에 교회에서 학생회나 청년회에서 발표회 같은 거 한다고 하면 한번쯤 고려되던 곡이다. 빠른 탬포와 함께 특유의 스트링 섞인 강력한 기타사운드 때문에 춤추는 포인트 주기 좋았던 것 같다. 얼마 전까지 CCD 영상이라면서 돌아다녔는데 이번에 찾을래니 없어진 듯 하다. 하긴 저작권 문제됐을 듯. 요즘은 슈스케 출신 홍대광이 부르고 다니는 것 같다. 컨티넨탈 버전보다 원곡에 가깝다.

그런데 당시 앨범타이틀은 [Speechless]였지만 정작 1번트랙이었던 Dive에 밀려 1번이 아닌 2번트랙에 실려 있었다. 심지어 Dive는 뮤직비디오도 있지만 Speechless는 없다. 뭐 그만큼 Dive도 좋은 곡이니 한번 들어보길 추천한다. 

Speechless는 우리나라에서 컨티넨탈싱어즈 8집에 번역되어 실린 덕분에 가사를 이해하면서 듣기에도 많은 어려움이 없다. 후렴부 번역은 꽤 잘됐다. 앞부분 번역은 무슨 말인지 모르게 되긴 했지만... 채프만의 노래들은 가사가 좋은 곡들이 많다. 구조는 단순하지만 직접적이고 잘 다듬어져 있다. 게다가 워낙에 기타연주가 훌륭하기 때문에 기타연주 듣는 재미로 들어도 지루하지 않다.

My words fall like drops of rain
My lips are like clouds
I've said so many things, trying to figure you out
As mercy opens my eyes, my words are stolen away
With this breathtaking view of your grace...

And I am speechless
I'm astonished and amazed
I am silenced by your wondrous grace
You have saved me
You have raised me from the grave
And I am Speechless
In your presence now
I'm astounded as I consider how
You have shown us the love that leaves us speechless

So what kind of love can this be
That will trade heaven's throne for a cross
To think that you still celebrate
For finding just one who was lost
To know you rejoice over us
The God of this whole universe
It's a story too great for words...

And I am speechless
I'm astonished and amazed
I am silenced by your wondrous grace
You have saved me
You have raised me from the grave
And I am Speechless
In your presence now
I'm astounded as I consider how
You have shown us the love that leaves us speech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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