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팔로 다이어리

2019.9.23 빅콰이어 가스펠 클라스

​요즘 월요일마다 노래를 배운다. 일회성 클라스는 들어본 적 있지만 정식적인 노래공부는 처음.

내 목소리의 색깔과 질감, 온도와, 입체감 등에 대해서 녹음해보고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좋았다.

내가 어떤 목소리를 갖고 싶어하는지 말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목소리 색깔이 사파이어 그린 같다고, 도톰하다는 표현도 좋았다. 

회색빛이라고 생각했던 내 목소리가 누군가에게는 시원한 소리로 들리기도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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